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텀 오브 인페르노(리메이크) (문단 편집) == 변경, 추가된 점 == * 신엔딩이 추가되었다. 배드엔딩인 탈락자의 안도(脱落者の安堵)와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의 엔딩인 Transparent, 그리고 Xbox360판 엘렌의 '''진엔딩'''[* 구판은 '''창궁의 길을''' 이, 신판은 '''창궁의 저편으로''' 가 진엔딩인 것으로 보여진다.]인 '''창궁의 저편으로'''(蒼穹の彼方へ). * 거기다 BGM에 [[미나미 오미]]가 부른 엘렌의 찬송가도 포함된다고도 하는걸 보아[* 곡명은 'Jesus is calling', DVD-PG판을 올클리어하면 주어지는 특전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원작 팬층도 노린 리메이크. ~~드라이 팬이여, 울자~~ * CG도 대대적으로 갈아엎혔는데, [[드라이(팬텀 시리즈)|드라이]]나 [[후지에다 미오]]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인물의 디자인 변화가 극심해서 원작 팬층은 아쉬워하는 눈치. 특히 아인의 디자인 변화가 너무 심해서 아인팬들에게 '''나의 엘렌은 그렇지 않아!'''라는 반응이 나온다고 [[카더라]]. 특유의 그 '''가녀린 느낌'''[* 이건 우로부치 겐의 취향에도 부합된다. 자세한건 [[우로부치 겐]] 항목 참조. 어쨌든 원작의 아인은 아인의 '''약한 면'''을 상징하기 위해 가녀린 체형으로 설정되어있었는데, 애니판 아인은 가히 드라이와 맞먹는 글래머 수준.(…)]이 사라져서 아쉽다는 평이 많다.[* [[우로부치 겐]]은 구작 엘렌과 애니판 엘렌은 다른 인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체형의 변화, 성우의 변화 덕분에 별개의 존재로 느껴진다고. 예전의 인형같은, 텅빈, 투명함, 그런게 느껴지는 소녀에서 비극의 히로인으로 바뀌었다고 감상을 남긴걸 보아 원작자 입장에서도 그 변화가 달갑지 않은 듯.] * TV 애니메이션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을 따르는 만큼 성우 변경또한 있었다. 자세한 것은 캐릭터별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